메뉴 건너뛰기

퇴직준비

CATEGORY

얼마전 직장 후배와 같이서울역에 있는 서울스쿼어에서 점심식사를 같이하였다.

내 기억으로는 일에 대한 열정과 성과도 있는 유능한 후배였는데, 요즘 회사 안팎으로

고민하는 것들이 있어 잠시 휴직하고 있다고 해서 위로차 잠시 시간을 내어 만났다.


 

회사분위기, 미래에 대한 커리어 등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문뜩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직장인들은 어느 순간에 자발적 퇴직을 결심으로 끝내지 않고 실행으로 옮길까?"

 

나도 퇴직을 경험했고 많은 퇴직자 또는 퇴직예정자 분들은 만나면서

내린 결론은 "불만과 "불안"에 대한 심리적인 작용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들어가고 싶어서 들어온 회사라도 어느정도 다니면 누구나 회사에 불만이 생긴다.

다만 그 불만이 회사를 그만둔 이후의 불안보다 크지 않기 때문에 참고 일하는 것이다.

 

불만의 요소는

  1) 급여나 복리후생 등의 외부환경 문제에서 부터

  2) 일(업무) 만족도

  3) 인간, 조직적인 문제 등이 있을 수 있고

 

불안의 요소는

  1) 퇴직 후의 경제적 문제가 제일 크고

  2) 퇴직 후의 일자리

  3) 사회적 지위 하락

  4) 소속감 결여 등이 있다.

  

바로 퇴사를 실행하는 시점은 불만이 불안보다 커지는 그 심리적인 시점에서 보통 퇴직을 실행하게 된다.

( 불만 > 불안)

 

그러나 퇴직 후에 올바른 인생 2막을 준비하고 나름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도 있는 반면

퇴직후 심리적인 안정을 찾지 못하고 혼란과 혼돈의 시기를 겪고 있는 분들의 차이는 뭘까?

  

그것은 불안의 크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퇴직에 이르는 불만 > 불안인 경우가

먼저, 불안의 크기가 줄어서 되는 바람직한 경우는 

재직중에 미리 준비해서 퇴직 후 불안의 크기를 줄도록 노력한 결과로 

퇴직 후 이미 진로 설계가 되어 있거나 준비 중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문제는 불만의 크기가 커진 경우로 소히 욱해서 감정적으로 그만둔 경우로인데

거의 열에 아홉은 후회를 한다,

   

특히 요즈음은 구조조정에 의해 강제로 비자발적으로 퇴직하는 사례가 많은데

불만 < 불안 상태에서 외부적인 압력으로 퇴직하게 되면 심리적인 타격이 커서

좀처럼 안정을 찾기 힘들어 하시는 분이 많다.

따라서, 퇴직 후 인생2막을 준비하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재직 중일때 미리 퇴직후의 계획과 준비를 확실하게 해두는 것이 관건이다.

본인에게 있어 "의미있고 재미있는 일" 을 찾거나 만들고 작은 것 하나 하나라도

미리미리 직접 실천해보는 것..그것이 인생2막 행복의 열쇠인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플랜B"이다

 

http://blog.naver.com/imkey111/220694656538

 

 

  • ?
    Film35kr 2016.07.26 01:11
    의미있고 재미있는 일이라..
    좀 생각해보며 찾아 봐야겠습니다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