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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후반 이상 되는 직장인들의 주요 이야기 거리중 하나가 나중에 뭐하지 입니다.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가 "카페나 차릴까?"입니다.

별로 힘들어갈 일도 없고 편하게 일하는 것 처럼 보여서 그런거 같습니다.

 

뭐 하나 차려볼까 하고 돌아다녀 보면 온갖 가게들이 그가게 들입니다.

카페를 차려볼까하고 길을 돌아다니다 보면 한집 건너 한집이 카페요 커피 전문점입니다.

보면 항상 사람들이 많이 앉아 있습니다.

장사 좀 될 것 같습니다.

 

도심에 있는 커피샵은 차릴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권리금이다 뭐다 해서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대학가나 사람들 좀 만이 모이는 곳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도 안을 들여다 보면 사람들이 바글바글 한것 같습니다.

 

지인중에 요식업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언젠가 한번 만나 이야기 하던중 카페 같은걸 차리면 좋지 않겠냐고 물어 봤습니다.

인테리어 좀 색다르게 하고 다른 커피샵과는 좀 다르게 서비스하면 좋지 않겠냐고.

 

그 친구가 대답합니다.

인테리어 색다르게 하고 차별화를 하면 사람들은 많이 몰린다고, 

그런데 아침에 있던 그 손님이 저녁까지 있는거라고...

커피한잔 시켜놓고 영화도 보고 공부도 하고 그런답니다.

 

스타벅스와 같은 커피전문점 의자가 딱딱한것도 오래 앉아 있기 불편하게 만드는 거라고 합니다.

커피 한잔 시켜놓고 몇시간 있으면 손해니까요...

 

주인이 버티고 있지 않으면 종업원들은 손님들이 몇시간을 앉아 있던 신경을 안쓴다고 합니다.

자기가 하고 있는 식당 주변에 가끔씩 회사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가게를 오픈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고 합니다.

 

처음 몇달간은 매일 저녁 가게에 들려 이것저것 점검하고 사장으로써 역할을 합니다.

오픈하고 오픈빨로 몇달 장사가 잘된다고 합니다. 보통 이때부터 사장은 가게에 나오지도 않습니다.

이런경우 6개월이 안되서 가게 주인이 바뀐다고 합니다.

 

이동네 용어로는 오토로 돌린다고 말합니다.

사장이 없이 그렇게 잘 돌아 가는 가게는 없다라고 이친구는 단정적으로 말해줍니다.

그리고 팁하나를 줬는데 요식업에 도전을 해보려면 회전속도가 빠른걸 하는게 좋을거라고 조언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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