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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생각하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첫번째, 권위의식에 사로 잡혀 있는 사람이라면 어깨에 힘좀 빼십시오.

 

특히 샐러리맨 그만 두신 고위직급에 계셨던 분들이 그렇습니다.

 

예전 직장에서 임원, 부장시절 그랬던 것처럼

 

목에 힘들어 가고 직원들 종부리 듯 부리고 손 끝하나로 모든걸 해결 하려는 분들 아직 사업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종업원들도 힘들고 고객의 입장에서 봤을 때도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니란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두번째, 발로 직접 확인해 보시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길거리에 임대 수익률 10% 보장 이런 현수막 많이 붙어있습니다. 절대로 믿으시면 안됩니다.

 

그리 잘되면 왜 남들한테 광고하고 다니겠습니까?

 

오토경영으로 월 몇백씩 벌어간다더라. 내가 직접 뛰어 들지 않는한 그리 오래 가지 못합니다.

 

프랜차이즈는 웬만해선 말리고 싶습니다. 간혹 찾아보면 좋은 곳도 있지만 대부분이 안그렇다고 생각하시는게 맞을 겁니다.

 

창업설명회같은데 가서 혹해서 치킨집 차리고 커피숍 차리고,

 

장사 잘된다고 소문난 식당을 라면도 못 끓이면서 장부도 볼줄 모르면서 권리금 몇억씩 주고 들어가는게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하시려면 제대로 분석하시고 인수를 하시려면 며칠간 잠복 근무 해서 꼭 눈으로 확인 하시고 덤비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창업하십시요.

 

당연한 얘기인데 잘 모르고 뛰어드는 분들이 계십니다.

 

가끔 보면 새로운 가게를 오픈합니다. 주인은 딱 봐도 직장인스럽습니다.

 

오픈후 며칠 지나지 않아 코빼기도 보이지 않습니다. 직장일 때문에 바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경우 성공하는 걸 못봤습니다.

 

당구도 못치는데 당구장 개업하신다는 분, 컴퓨터 포맷도 못하면서 PC방 하겠다는 분 등등

 

의외로 이런 분들 정말 많습니다.

 

그냥 며칠 곰곰히 내가 뭘 잘하는지 고민해 보시고

 

어디가서 밑바닥부터 배우더라도 철저히 준비해서 전문가가 되서 창업하세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찮게 보는 그 자영업자들이 여러분 창업하는 그 순간 바로 경쟁업체가 되는 겁니다.

 

"어서오세요"하고 허리 숙여 인사할때는 우습게 보였겠지만

 

그 옆에 여러분이 창업하는 순간 그들은 악마로 변해서 어떻게든 여러분을 망하게 하기 위해 노력할겁니다..

 

그들이 나빠서 그런건 아닙니다. 시장에서 적자생존의 논리입니다.

 

이 분야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정말 철저히 준비하세요. 

 

정말 피같은 돈이잔아요.

 

  • ?
    Film35kr 2016.07.22 00:26
    하나더 보태자면요..

    방문하는 손님에게 "잘 대접 받았다는 느낌을 주는것"입니다.

    내가 잘 가는 단골집을 왜가는지 거꾸로 생각해 보시면 쉽게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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